거의 1년 전 부터 벼르고 벼르던 LCD 였다.
56cm가 쏟아지기 시작하던 시절부터 뭘 살까 고민했고 패널이라는 말도 알아가기 시작했다.
최근에 와서 피뱅, 원플러스, BTC 중에 사려고 했는데
막판 뒤집기하듯 눈에 들어온 오리온 - OR2407W
잘 산 것 같다.
피벗 스탠드만 따로 구해서 장착하면...
흐흐~
DAUM 홈페이지에서 좌우 스크롤이 생기지 않도록 최소한의 크기로 했을 때의 브라우저 모습. 두 개 띄우고도 여백이 있다.
A4 용지를 좌상단에 맞추어서 LCD 크기를 비교해 보았다. 3장은 안되겠네. 흐흐~
TN패널이냐 아니냐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쉽고 편한 시야각,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기. S-IPS... 역시 깨끗하게 나온다.
하루 사용 후기...
상품 구매 후의 댓글 중 일부를 보면 "102%라서 너무 밝다."라는 말이 있던데,
실제로 50 미만의 밝기 설정 값이었으나 너무 밝아서 20 으로 낮춰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102%라는 색재현율 때문인지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그냥 밝기 낮춰서 쓰면 되지 뭐.
밝기 뿐만이 아니라 R G B 각각은 물론, 색온도까지 조정이 가능한데 102%라서 오히려 색을 과장되게
표현한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자신에게 맞게 조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61cm에 그것도 와이드라서... 브라우저 하나 띄우면 여백의 미가 너무나 지나치다. 으윽.
DVI 포트를 사용해서일까, 왠지 컴터가 조금 빨라진 느낌이다. 모니터상에 표시되어 눈에 들어오고
마우스로 조작가능하기까지의 기다림이 조금 짧아진 기분도 든다.
장점.
적당한 가격에 모니터용으로만 구매하기에 좋다.
S-IPS 패널이라서 시야각 문제가 없다.
무결점이 아닌데도 무결점이다. (이건 뽑기운일 수도 있다.)
무상보증 A/S 기간이 3년이다. (오리온이 만든 것에 한정된다.)
단점.
D-SUB, DVI 포트외에는 없으므로 PC 모니터용에 한정된다.
모니터 외각 테두리에 푸르스름한 아크릴판이 덧끼워져 있는데 오히려 없는게 좋을 것 같다.
틸트 기능외에는 없다. 높낮이, 돌리기등의 스탠드 부가기능이 없다.
패널 A/S는 1년이다. (자기네가 만든게 아니라서 공급받은 제조사의 정책에 따를 수 밖에 없겠지.)